여의도 야경 브런치
여의도에 야경이 끝내주는 브런치 카페가 잇다고 해서 들럿다 ㅋ
전경련회관 50층, 와우, ㅋ
더 스카이팜, 주말은 예약이 안되니 가서 줄서야한다, 참고하시길
가보니까, 식사를 간단히 하고 후식+야경+대화 의 자리로 가는게 나을듯
저녁먹으로 가기엔 브런치라 양이 넘나 적음, ㅠㅠㅠ
창가에서 내려다본 여의도 야경, 한국은 참 야경이 이쁘다 ㅋ
더스카이팜 내부 사진, ㅋㅋ 커,,크다, 커~
꼭대기 층이다 보니 천장이 높고
공간도 꽤나 넓은편, ㅋ
식물들도 많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중간중간 잇어서, 오, ㅎㅎ 그리고
공간에 비해 춥지는 않다 ㅋ
테이블 위의 소품, ㅎ
세련됫네, ㅎ
메뉴판을 보면~~
브런치..브런치... 카페 ㅋㅋㅋ
식당은 아님,
양이 적다는걸 염두해두길, ㅋ
식전 빵을 주고, ㅋㅋ 빵에 올리브유~
요리나오기 시작, ㅋ
관자 가 들어간, 리조또,
먹물리조또 느낌이고, 밥한그릇 정도?
라임에이드를 라임액과 탄산수를 따로 담아서 주네? 얼음물잔 따로, 오 , 이건 좀 색달라, ㅋ
그리고 맛잇다, ㅎ
이쁘고 ㅎㅎ
메뉴판에 잇는 그대로의 그림대로 음식이 나옴, 와,,,,,,,,,양이 넘나 적어 ㅋㅋㅋ
브런치 브런치. ㅋ
..보기는 이쁜데,
리조또가 더 입에 맞아 ㅋㅋ
이건 세가지다 맛이 다름, 빵이랑 같이 썰어서 먹고픈데 잘 안썰린다는게 함정
보기에는 이쁜데 먹을때는 조콤 지져분해짐, ㅋㅋㅋ
참고하시길.
총평은, 야경보러, 데이트하러, 차한잔하러, 간단한 브런치로 굿,
평일저녁은 예약가능하니 예약도 추천, 창가자리 추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