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의 여행록/해외 여행
태국 방콕 왓포사원
Shannon.p
2018. 3. 17. 08:29
카오산로드에서
뜨거운 해를 피해 11시 30분에
풋마사지를 받고
밥먹고
1시반쯤 넘어온 왓포~
카오산 로드에서 왓포사원까지
택시60바트
출발전 블로그에는 미터 요구하고 아님내리고
뺑뺑이돌것을 주의하라고 나와잇는데
나의생각은 일단 택시가 많이 없고
삼백 부르면 백바트는 깎아보고 이백오십바트에 합의를 보는쪽으로
1. 미터를 잘안찍으려하고
2. 미터찍고 뺑뺑도느니
(미터기조작도 있다함)
3. 협상해서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하고픔
카오산에서 왓포60바트지만
실제거리가 2키로 안짝인듯
왓포주면이 좀막히고
미터찍으면 40정도 나왓으려나
뙤양볕에 실갱이 하느니
20바트~700원 더주기로 결정
(깎은거임ㅋㅋㅋㅋ)
왓포 도착
오픈시간은
오전8시~오후6시30
음 알아볼수가 없네
관광객이 많아서 가는쪽으로 가보면 됨
입장료는 백바트~
물한병 무료~
등파인 나시. 반바지 입장 불가
(잡는사람 없더라)
반바지라 사들고갓는데 ㅋㅋ
그 유명한 와신상
.엄청커
저케 높은베게 베고잇음 몸에 담오는데 ㅋㅋ
머리 배 다리 쪽에 촬영스팟이 있는데
특히 배쪽엔 줄이 마니~길다 ㅋㅋ
패쑤
벽면을 장식한 그림
음
이스탄불 영향을 받앗나?
이스탄불 사원힏고 비슷한느낌?
아 와신상이나 불상이 잇는 방은
신발벗고 모자벗고 입장해야한다 ㅎ
일단물하나 받고
둘러보기 시작. 음
아무리봐도 이스탄불에 있는 사원들이랑 비슷한데?
빨강도 많이 사용하고
전반적인 느낌들이 비슷
외형도 비슷
2시반정도 여서 뙤양볕
찰칵찰칵
사진찍어줄 사람하고 왓으면 사진찍을곳이 많은곳?ㅎ
웅대한 탑들
나와서 아속으로 택시~
300밧부르네
200밧 부르니 노노
ㅎ250밧 합의
금요일 트레픽 ㅜ 마카산 근처 헬
안올라하더라
택시 3개 잡아서 흥정하다가 250에 합의
방콕시내 200바트 안짝이랬는데 ㅜㅜ
왓포에서 아속까지 35분정도?
것두 아속까지 못가고 근처에서 내랴줌
엄청막히네 ㅡㅡ
금요일 2시~5시 까지는 헬이라고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