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전복이 두박스 ~들어왓당 ㅋㅋ 역시 전복은 회지~~!!!! 냐하하핳 두박스를 바로 손질해서 얌얌얌얌 하고 중요한건 내장~ 전복이 싱싱하니 내장도 탱글탱글하다 해남에서 잡아서 바로 올린 전복 ㅋ(지인찬스~) 한박스 에서 내장이 요만큼 나왓다 빛깔보소... 다음날~ 전복죽을 맹글엇당 참기름을 두르고 내장을 투척~ 내장을 으깨는데;; 너무 싱싱 탱글해서 안 으깨진다 ㅠㅠ 그냥 조각?이나고 으깨지지가 않아 ㅠㅠㅠㅠ 참기름에 달달달 볶다가 밥을 투척 햇는데 여엉? 모양새가 안이쁘당 ㅠ 밥이랑 스윽스윽 볶에서 정수를 부어주엇다 정수물울 붓고는 보글보글보글 계속 끓여주믄 완성되는 전복죽 전복 어디갓어 ㅋㅋ 전복의 하이라이트는 내장이라지? ㅋ 전복죽을 넉넉히 만들어서 나누어 덜어놓고 몇번을 나눠서 데워먹엇다 ㅋ..
날씨가 후덥~해진 요즘 제철과일인 딸기가 금방 무르죠? 하우스에서 바로딴 딸기를 2키로 사갖고와서 일단 한접시먹고 딸기청으로 보관보관 안씻고 바로 먹어도 된다고 히딨지만 그래도?ㅋㅋ 베이킹파우더로 꼼꼼히 씻고 흐르는무레씻고 꼭지를따고 물기를 건조~ 물이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필수도 있으니 잘 말려주어야해요 마르고나서 칼고 4등분으로 쓱싹 썰었어요~ 딸기가 마르는동안 유리병 소독을 해주고요~ 깨질수도 잇으니 처음부터 담궈서 끓여야해요 갑자기 뜨거워지면 깨지니까요~ 유리병도 잘말려주고~ 설탕은 자일로스 설탕을 애용해요 처음엔 흑설탕은 주로 썻는데 먹이보니 자일로스가 많이 안달더라고요 ㅎ 4등분한 딸기와 설탕을 차곡차곡 쌓고나면~ 요러케~ 맨위에는 딸기가 인보이게 설탕을 넉넉히 덮어주었어요 저는 상온에 하루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