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일정동안 드림호텔에서 묵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엿다, 위치가 좀... 길가에서 구석으로 들어가서 밤비행기 타고온 나에게는.. 불안감과 욕설이 ... 벋, 낮에 다시보니 괜찮은 곳이엿다. ㅎㅎ 초행길에 어두운데 찾아가려니 짜증이 좀 낫엇음 드림호텔이 1이잇고 2가 잇다. 어플에는 1,2가 나와있지 않으니 가서 바우쳐를 보여주면 안내해준다 문도 열어주고 낮에는 호텔을 오갈수잇게 (수영장은 드림호텔 1호점 11층에 위치) 길건너게 해주는 분이 계셧다. 나는 2호점에 묵엇고, 방은 깨끗,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한국호텔과 별 다른점이 없다. 처음에 에어컨 돌아가면서 소리가나서 불안햇는데, 온도를 높이니 안난다능, ㅋㅋ 또하나, 호텔에는 술과 음료와 먹이?들이 진열되어있는데 ,,,, 일단, 포인트 무료는..
일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 도착~ 어머? 출국심사를 받고 들어오면 대형 조형물이 뙇~~ 일단 방콕 공항을 오면, 공항이 인천공항보다 크기때문에 탑승동과 게이트를 보고 그 방향으로 가서 그 주변에서 쇼핑하고 먹어야 늦지않게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하다. 나는 3시간 전에 갓는데도.. 티켓팅하고 심사하고 밥먹고 쇼핑하고.. 뛰엇다.................. ㅠㅠ 밤비행기 이기때문에?? ㅋㅋㅋ 먹엇다, ㅋㅋㅋㅋㅋ 게이트 방향을 잡고 쭈욱 한참을~~ 걸어가면 명품샵을 지나 음식점들 있는데 여기도 라멘이 잇군, 일본의 영향을 그리 많이 받은건가.. 건출물에서는 터키의 영향을 좀 받은것 같은데, 음, ㅋㅋ 쨘, 공항음식 메뉴판~ 금액은,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비싸다. 나는 음식이 안맞아서 계속 한접시에 ..
방콕하면 빠질수 없는 딸랏롯빠이 2, 1은 외지에 잇어서 현지인들도 2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딸랏롯빠이 2는 타일랜드 샌트럴 센터 역3번 출구로 나오면 되는데, 역에서 나옴과 동시에 길거리 음식 시작이다 ㅋㅋ 3번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사람들이 우르르르~ 블로그에 보면 사람들 쫒아가면 되요 하는데 진짜 좆아가면 된다 큰건물로 들어가길래 이게 머야? 햇는데 그 건물을 통화해서 시장으로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식 큰건물을 통과~ 하면서 슬쩍 구경도 하고 음 여기도 싼데? ㅋ 통과하고 나면 나타나는 야시장, ㅋㅋ 딱 야시장이다, 반짝반짝하고 사람많고 ㅋㅋ 현지인들도 엄청 많다는거, 자 이제, 먹방을 시작해볼까? ㅋ 아 사람들이 많다보니 스리슬쩍 소매치기를 조심해야한다. 가방은 앞으로, ㅋㅋ 저기 ..
로빈슨 지하 마트에 가서 산 쿤나 두리안칩ㅋ 79바트.. 싸지는않지만 먹어볼거리중 하나라 해서 하나 사서 얌 뜯고 냄시는... 맡지마라 ..웨~엑 두리안 냄새남 ㅜㅜ 입에 쏘오~ 음? 이건머지? 고구마칩? 감자칩? 고구마칩처럼 약간 도톰하고 고소하다 감자칩처럼 바삭하고 음 중간의맛ㅎ 맛있다!! 양은 쥐똥만큼 ㅜ 짜뚜짝 가서 사올껄 ㅜ 55바트에 잔뜩이엇는데 먹어보지를못해서 못사옴 흑 암튼 맥주안주로 굿뜨~ 양은 적으니.. 짜뚜짝시장에서 사오자 ㅜㅜ 흑
카오산로드에서 뜨거운 해를 피해 11시 30분에 풋마사지를 받고 밥먹고 1시반쯤 넘어온 왓포~ 카오산 로드에서 왓포사원까지 택시60바트 출발전 블로그에는 미터 요구하고 아님내리고 뺑뺑이돌것을 주의하라고 나와잇는데 나의생각은 일단 택시가 많이 없고 삼백 부르면 백바트는 깎아보고 이백오십바트에 합의를 보는쪽으로 1. 미터를 잘안찍으려하고 2. 미터찍고 뺑뺑도느니 (미터기조작도 있다함) 3. 협상해서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하고픔 카오산에서 왓포60바트지만 실제거리가 2키로 안짝인듯 왓포주면이 좀막히고 미터찍으면 40정도 나왓으려나 뙤양볕에 실갱이 하느니 20바트~700원 더주기로 결정 (깎은거임ㅋㅋㅋㅋ) 왓포 도착 오픈시간은 오전8시~오후6시30 음 알아볼수가 없네 관광객이 많아서 가는쪽으로 가보면 됨 입장료는..
먹방의도시라는 태국에서 내가 제일 힘든건 먹는거 ㅜㅜ 어딜가도 요리하나랑 라이스 하나를 시켜서 입에 맛는걸 찾는데 향이.. 안맞아 페퍼 라고 하는데 한국하고 다른 페퍼 ㅜ 룸에 돌아오니 룸서비스가 보여서 혹시나~ 오~ 일단 가격은 착하군 치킨버거와 피자정도면 괜찮을까? 치킨버거와 피자는 두번째줄꺼 두개합쳐서 680바트 주문 전화로 주문하고 15분 정도면 갖다준다 결제는 현금으로 하거나 체크인할때 맡겨준 개런티 3000바트에서 차감 가능하다 종업원이 배달후 간후에 생각햇다 팁줄껄 ㅜ 테이블이 쥐똥만해서 하~얀 침대로 받앗다 ㅋㅋ 뭐라할ㄲㅏ 눈치보며 침대에 놔달라고 말했는데 웃으며 놔준다 ㅋㅋ 피자와 버거 비쥬얼보라 ㅋㅋ 피자는..음 세번째 시켯으면 좋앗을껄 햄 차이엿는데 햄만 빼고먹엇다 ㅋㅋ 햄이 짜서 ㅋ..
방콕 교통지도 첨부, ㅋㅋ 태사랑에서 퍼온 교통지도를 나는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썻다능, 태사랑에서 퍼온 교통지도 첨부, 더 자세한 사항은 태사랑 홈피 들어가서 확인하길 방콕 사람들이 이용하는 아쏙 쌥쌥 운하버스 ㅋㅋ 아쏙에 판파까지 13바트 내고 고고 판파는 종점이고 ㅋㅋㅋ 중간에 한번 갈아타는데 따라내리거나 물어보면됨 일단 설명을 해보면 ㅋ 스쿠밋역에서 .. 구글지도보고 쭈욱? 올리간곳 ㅋㅋㅋ 뙤얗볕에 걸어가니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수쿠밋역에 내려서 물어보면 알랴줌 구글지도에서는 펫뿌리 역쪽으로 거따보면 강이보임 ㅋㅋ(어쩌다봄ㅋㅋㅋ) 다리밑으로 가니 잇네? ㅋㅋ 여행은 운이지 ㅋㅋㅋㅋㅋㅋ 입구~ 사람들이 보인다 ....음 에케타나요 어디서타나요 돈은어디서내나요? 물어볼수가 없닷! 서잇다보니 온다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