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태어난 동굴~! 딕테안 동굴~ 엘루안비치와 딕테안 동굴이 가까워서 첫째날 첫일정은 이 두곳으로 정햇다~ 일단 딕테안 동굴, 오르막으로 한참을 차끌고 올라가서도 주차하고, 산을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가는중에 ...택쉬~가 잇당. ㅠ 한화 육천원정도... 가녀린 이아이가...ㅠㅠ (참 딕테안동굴은 주차장비도 잇당) 입장료를 내고 입장 입장료는 6유로~ 딕테안 동굴 가실땐 걸칠것 준비필수 춥다 ㅎㅎ 그리고, 계단이 아주아주 가파르니 무르팍 조심 ㅋ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동굴시작.. 춥고 초록색이고 스산.. 주변에 사람들 없었으면 무서울뻔. ㅎ 셀카를 찍는데...................심령사진이라...... 흠칫. 눈에, 사진으로 담기시작 동굴이 좁다보니 여엉 사진 각도가 안나와서 대충 찰칵..
오전 일찍 도착한 크레타~!! 유후~~ 신난다 이제 놀기시작 일단 크레타는 제주도의 5배의 면적이라 차량 렌트가 필수인데 한국처럼 오토가 많지 않으니, 오토를 렌트하고 싶다면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오는게 좋다. .. 예약했던 내용을 블로그..하고싶은데;; 어디갓지; 그나마 오토도 업체 한곳에 한두대 밖에 없는데, 작은차를 예약해놧는데 차량 렌트......예약해놓은게 오지않아서...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예약한 경차가 아닌..SUV를...받음;; 수동으로 받을래 suv 가져갈래? 함 ㅋㅋ 시간이 아까워서 걍 suv 끌고감 나중에 생각한거지만, suv가 더 나앗던거 같다. 캐리어도 싣고다니기 편햇고 (펼쳐놓음 ㅋㅋ) 산길? 도 올라갈수 있어서 ㅋㅋ 벋, 가드레일? 안전바? 가 없는 도로가 대부분이라 위..
토요일 9시... 기상~~ 부산이나 가볼까? 붕붕이 끌고 열시 출발~~ 점심은 대~충 휴게소, 저녁은 고기고기고기!! (먹느라 사진패스) 이제, 야경!! 부산의 만덕고개!! 부산사람이라면 당연히 안다는... 야경의 명소란다 ㅋㅋ 가는길,,내려오는길이 다 요러게.. 펜스에 빛이.. ㅋㅋ 보고, 사진찍고, 내려와서는, 부산시장으로 고고~~ 먹..는게 포인트;; 알고간건..아니고 지나가다가..사람이 많더라 ㅋ 옆에 칼을..보면 대충,.. 짐작? 요러커ㅔ 포장해준다 ㅋㅋ 안에는 촉촉~ 겉은 고소~ 그리고, 씨앗호떡사러 롯데백화점 후문으로 이동이동~ 호떡을 찢어서 견과루 왕창~~ 한장에 천원!! 얌~~~ 마시땅 ㅋㅋ 8시쯤 출발하여 2시..서울도착.. 아..캐힘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