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일정동안 드림호텔에서 묵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엿다, 위치가 좀... 길가에서 구석으로 들어가서 밤비행기 타고온 나에게는.. 불안감과 욕설이 ... 벋, 낮에 다시보니 괜찮은 곳이엿다. ㅎㅎ 초행길에 어두운데 찾아가려니 짜증이 좀 낫엇음 드림호텔이 1이잇고 2가 잇다. 어플에는 1,2가 나와있지 않으니 가서 바우쳐를 보여주면 안내해준다 문도 열어주고 낮에는 호텔을 오갈수잇게 (수영장은 드림호텔 1호점 11층에 위치) 길건너게 해주는 분이 계셧다. 나는 2호점에 묵엇고, 방은 깨끗,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한국호텔과 별 다른점이 없다. 처음에 에어컨 돌아가면서 소리가나서 불안햇는데, 온도를 높이니 안난다능, ㅋㅋ 또하나, 호텔에는 술과 음료와 먹이?들이 진열되어있는데 ,,,, 일단, 포인트 무료는..
먹방의도시라는 태국에서 내가 제일 힘든건 먹는거 ㅜㅜ 어딜가도 요리하나랑 라이스 하나를 시켜서 입에 맛는걸 찾는데 향이.. 안맞아 페퍼 라고 하는데 한국하고 다른 페퍼 ㅜ 룸에 돌아오니 룸서비스가 보여서 혹시나~ 오~ 일단 가격은 착하군 치킨버거와 피자정도면 괜찮을까? 치킨버거와 피자는 두번째줄꺼 두개합쳐서 680바트 주문 전화로 주문하고 15분 정도면 갖다준다 결제는 현금으로 하거나 체크인할때 맡겨준 개런티 3000바트에서 차감 가능하다 종업원이 배달후 간후에 생각햇다 팁줄껄 ㅜ 테이블이 쥐똥만해서 하~얀 침대로 받앗다 ㅋㅋ 뭐라할ㄲㅏ 눈치보며 침대에 놔달라고 말했는데 웃으며 놔준다 ㅋㅋ 피자와 버거 비쥬얼보라 ㅋㅋ 피자는..음 세번째 시켯으면 좋앗을껄 햄 차이엿는데 햄만 빼고먹엇다 ㅋㅋ 햄이 짜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