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장흥 숯 불가마에서 퇴자맞고 간 가마골 참 숯가마

 

 

 

 

 

 

 

 

 

 

기안 84가 나혼자 산다에 찜질방과 계곡, 백숙을 한번에 즐긴 그곳을 찾아서, 갓더랫지

 

장흥숯불가마,   오전9시8분에 도착하엿는데 입구에서 제재당함..

 

다음에오세요~~

 

다리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찜복을 입은 사람들의 긴 행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흥숯불가마에 갈꺼라면 더 일찍 가는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장흥숯불가마에서 7분정도 떨어진 가마골랜드로 차를 돌려 이동

 

왓으니 뭐라도 하자는 의미?

 

 

 

 

 

 

 

장흥관광농원? 이라고 되어잇는 이곳이, 가마골랜드

 

 

 

 

 

 

 

 

 

 

여기는 사람이 북적북적 없어서 좋앗음 ㅋㅋ

 

돗자리를 걱정햇으나 평상이 여유가 잇어서 철푸덕 누음 ㅋㅋ

 

이용요금은 대인 만천원씩~~~

 

 

 

 

 

 

에어컨빵빵

 

우리는 사람이 별로 없음에 만족

 

 

 

 

 

 

여유로운 평상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위에 돗자리 깔고 누운사람도 잇고

 

걍 우리처럼 평상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잇고

 

 

다들 아이스박스와 한짐씩 먹이를 들고온 모습

 

우리는 9시 30분 전에 도착,

 

한산.

 

점점 사람들이 늘어낫지만 북적인다는 느낌은 없엇고

 

자리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전, 혀 없엇다 ㅋ

 

 

 

 

 

찜복은 긴팔 긴바지

 

개인적으로 면양말을 가져가는것을 추천한다. ㅋㅋ

 

뜨거우니까

 

친구들은 양말을 안가져와서  차에잇는 내양말 적선,

 

수건도 몇장 더, 가져오는것을 추천

 

여자는 수건 1장 줌,ㅋ ㅋ

 

 

 

 

전날 이마트에서 사잔 알이 큰 자두와

 

 

고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는 정말 잘햇어 잘햇어 ㅋㅋ

 

 

 

 

 

 

호일에 싸서, ㅋㅋ 숯에다 투척할 준비,

 

좀 똥똥한 애들이라..

 

30분 익힘 ㅋ

 

 

 

 

 

집에잇는 감자도 들고가고 ㅋ 손에묻을까 커피캐리어에 옮기는 나

 

 

 

 

 

한켠에 숯을 요케 모아둔곳이잇는데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뜨거워

더워 ㅋㅋ

 

 

훅 전지고 파뭍파뭍

 

 

 

 

 

 

 

 

숯가마가 워낙에 뜨겁다보니 고무신도 녹나보다?

 

나막신을 신고 가마앞에 앉으라고 하는데

 

나막신을 신어야 할 가마가 2개 잇다 ㅋ

 

 

 

와.......정말 ㅋㅋㅋㅋㅋㅋ뜨겁

 

옹기종기 가마앞에 모여앉아서~

 

 

 

 

 

친구는 이케 꿀잠을 자주고 ㅋ

 

 

 

 

 

그사이 군고굼 군감자는 완성이 되주고

 

와, 고구마 잘삿다 ㅋ

 

 

 

 

 

 

숯가마를 입구를 이케 막아놧더라

 

옆에 요일들이 써잇엇는데 그날 입구를 부수는거 같앗다

 

 

 

 

가마 한켠에는 소금방도 잇는다

 

저거 자갈이다 ㅋㅋ

 

자갈이 따땃하고 공기가 많이 안뜨거워서

 

친구들이 저렇게 누워잇다. ㅋㅋ

 

우리들세상 ㅋ

 

 

 

 

 

 

 

우리는 매점에서 얼음물 항개 삿더랫지

 

과일과 군곰 은 챙겨가는것을 추천하고

 

우리는 냇가옆에잇는 백숙집에서 백숙을 먹기로 하고  다른건 안사먹엇다

 

친구들이 배가 좀.. 작아서, 준비해간 간식으로 충분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