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일정동안 드림호텔에서 묵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엿다, 위치가 좀... 길가에서 구석으로 들어가서 밤비행기 타고온 나에게는.. 불안감과 욕설이 ... 벋, 낮에 다시보니 괜찮은 곳이엿다. ㅎㅎ 초행길에 어두운데 찾아가려니 짜증이 좀 낫엇음 드림호텔이 1이잇고 2가 잇다. 어플에는 1,2가 나와있지 않으니 가서 바우쳐를 보여주면 안내해준다 문도 열어주고 낮에는 호텔을 오갈수잇게 (수영장은 드림호텔 1호점 11층에 위치) 길건너게 해주는 분이 계셧다. 나는 2호점에 묵엇고, 방은 깨끗,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한국호텔과 별 다른점이 없다. 처음에 에어컨 돌아가면서 소리가나서 불안햇는데, 온도를 높이니 안난다능, ㅋㅋ 또하나, 호텔에는 술과 음료와 먹이?들이 진열되어있는데 ,,,, 일단, 포인트 무료는..
일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 도착~ 어머? 출국심사를 받고 들어오면 대형 조형물이 뙇~~ 일단 방콕 공항을 오면, 공항이 인천공항보다 크기때문에 탑승동과 게이트를 보고 그 방향으로 가서 그 주변에서 쇼핑하고 먹어야 늦지않게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하다. 나는 3시간 전에 갓는데도.. 티켓팅하고 심사하고 밥먹고 쇼핑하고.. 뛰엇다.................. ㅠㅠ 밤비행기 이기때문에?? ㅋㅋㅋ 먹엇다, ㅋㅋㅋㅋㅋ 게이트 방향을 잡고 쭈욱 한참을~~ 걸어가면 명품샵을 지나 음식점들 있는데 여기도 라멘이 잇군, 일본의 영향을 그리 많이 받은건가.. 건출물에서는 터키의 영향을 좀 받은것 같은데, 음, ㅋㅋ 쨘, 공항음식 메뉴판~ 금액은,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비싸다. 나는 음식이 안맞아서 계속 한접시에 ..
인천공항 자동 출입국 심사가,, 바꼇네 ㅋㅋ 난 14년에 등록햇는데 내가 등록하고 4개월 뒤에는 자동이 자동으로 바꼇다 가서 등록할필요없이 , 사전등록 필요없이 걍 가면된다는거, ㅋㅋ 그래서,,,, 자동출입국심사에 줄이 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법은 간단, 시키는대로 하면된다,ㅋ ㅋ 자꾸 엄지를 갖다대 ㅋ난 ㅋㅋ 검지라고 검지 ㅋㅋ 나는 사전등록자여서 그렇다치고, 안한사람들의 검지 지문은 어케알앗지??? 흐음,
몸보신? 이라고 딱히 생각해서는 아니고 걍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가는 이곳, 구름산 추어탕, 이전에 포스팅을 해서 이후에 갈때는 안했는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시켜서 , ㅋㅋ 한번더 포스팅을, 가격은 역시나, 한번은 짚고 넘어가 주어야 하는것 오후 4시쯤 가니 사람도 없고 한산하고 좋앗다, (나가는 차들이 계속 ㅋㅋ) 기본찬은 그렇다 치고, 이거슨!! 기본찬중에 보쌈, ㅋ 프랑스산 고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잇다, ㅋ 콩나물과 어우러진 이맛은, 음, 맛잇어 ㅋㅋ 추가는 돈을 내야하니 참고, 오호, 보글보글 추어탕이 나와주고 역시나 .. 냄새 좋고 (아재같은가?) 부츠를 더 달라해서 투하하면 더 몸에 좋은 추어탕으로 잡술수 잇다, ㅋㅋ 여기까지는 지난번 포스팅과 다른점이 없는데. 무엇이 다르냐면, 추어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