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 안동야경 월영교 고고~~

금요일 퇴근 후 도로위로 고고~

 

 

주산지 저수지를 목표로 출발한 도로 위~

 

 

안동에 머물기로 하고,

 

 

월영교 야경이 그리~ 이쁘다는 블로거님들의 글을 읽고

 

 

 

네비에 "월영교"를 찍고 출발~~~

 

.

 

 

 

 

퇴근후 바로 출발이라 배가고팟던 우리!

 

 

 

안동 구시장에 들러 안동찜닭!! 겟!!

 

 

 

 

 

 

 

역시.. 찜닭은 당면!!

 

 

유명한곳은 거의.. 마감시간이엿다능 ㅠㅅㅠ

 

 

 

 

보통 9시 30분까지 하고 몇곳이 영업을 해서 입성!, 약간 매콤~한데 안매운거가튼? 암튼. 맛남요

 

 

 

그리고~! 월영교로!

 

 

 

아~!!! 역시 블로거님들!! 쵝오!!

 

 

입구!

 

 

 

 

 

오색빛이 막막 여기저기 ㅋㅋ

 

 

 

눈을 어디다 둬도 이쁘고..

 

 

 

난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간건가??

 

 

 

사람이 없어서 더더더더더 좋앗어~~~~~~~ ㅋㅋㅋ

 

 

왜냐

 

 

사진이 잘나온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거 핸드폰 카메라고 찍은건데;;; 이렇게 찍혀도 되는가;;

 

 

허허허허허

 

 

 

 

 

 

 

 

이게 베스트샷 ㅋ

 

이뻣다 월영교 ㅋㅋ  월영교는 연인이 다리 끝까지 가면 사랑이 영원하다?

 

뭐..그런 속설이 있는가봄. ㅋ

 

맞은 편에 달빵도 있엇으나.. 문을 닫앗다는. 슬픈사실..

 

 

 

 

그리고 다음날 12시경.. 달빵을 사러 갔으나..

 

오전 8시 오픈, 오후 9시 클로즈 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마음대로 출근하신다는 맹점!! (옆에 카페에서 말해줌 ㅋㅋ)

 

 

결국 조금 기다리다가 하회마을로 이동 ㅠㅠ

 

 

결론,  서울에서 안동까지 3시간30분 걸렸는데, 먹고 보고 괜찮은 코스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