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청송 주산지~ 그리도 안동.

 

 

안동에서 먹고 자고 난 후,

 

 

 

 

새벽 일찍? 일어나지 못하고 6시쯤 청송 주산지 저수지를 향해 출발~

 

 

 

 

(가는 도로위에서 일출을..봣어요 ㅠㅠ 일찍 출발하시면 일출도 보실수 있을듯)

 

 

 

 

 

오전 7시 반쯤 주산지 저수지 도착~~!

 

 

여기서,,,,,,,,,결론은

 

 

주산지를 갈꺼면 새벽에 가랏 ㅠㅠ 밤을 새고 가서 물안개 보고 다시 잠이들더라도.............. 흑

 

 

 

새벽에 다시 방문하여야겟당 ㅠㅠㅠㅠ 흑

 

 

 

 

 

 

 

지금 풍경이 아~~주 예쁠시기는 아니라 한가한 주차장에 주차후..

 

 

 

 

 

10분정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어올라갔다~

 

 

 

 

 

 

그리고! 보이는 저수지!!

 

 

 

아침 물안개는.. 빠염~

 

 

 

그래도 운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가볼테다!! 다짐했던

 

 

주산지 저수지의 첫 발걸음!

 

 

 

 

 

 

 

물 표면에 반사되는 이...나무... 

 

주산지 검색하면 이미지에 많이 나무는 나무중 하나이지 싶다,

 

 

한바퀴 휭~돌고 내려오면서 돌산인가.. 이게뭔가 하며 찍은 표면..   

 

이게 먼가요?

 

 

 

ㅎㅎ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내려오니

 

 

뚜둥~!!  매점이 뙇!

 

오뎅을 주문해서 먹고 다시 안동으로~~

 

 

정말 조그마한 저수지 이지만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았당 ㅎㅎ  봄, 여름, 가을에 다시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