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부두 개방! 엄청 큰 주차장이 무료! 여기는 8부두 ㅋㅋ 주변에 유료 공영주차장 많으니 원사시는 곳에 주차하시면됩니다~ 네비에 인천제8부두 주차장 찍으면 정확히안내해준다 ㅋ 11시쯤 왓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여유있었는데 한시간만에 복작복작한 차이나타운거리 주전부리도 많아서 데이트코스로 ㄱ괜찮은듯 동전도찍어보고 ㅋ 최초의 기차역 앞에 관광안내소에 가면 관광지도 겟~가능 슬슬~돌아다니기좋다 ㅋㅋ 두식간돌고 퇴장~ ㅋㅋ
인천차이나타운 ㅋㅋ 짜장면박물관 방문 인천 차이나타운 말을 많이 들어서 엄청 기대하고 갔으나. ㅋㅋ 그냥 먹으러 가는곳이였다. ㅋㅋㅋㅋ 박물관이 몇개 있기는 했지만, 박물관이 작고 .. 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먹으러 가는곳으로는 조콤 추천하는 코스 뭐, 꽁냥꽁냥 연해하는 마당에 어딘들 안좋으랴~ 1인 1700원에 세곳 통합이용권. 1인 천원이니 두곳만 가도 득! 모형이 많당 ㅋㅋㅋ 옛날모습 ㅋ 변천사들도 쭈욱
오전 6시에 일어나서 한라산 고고~ 윗세오름을 목표로하고 영실코스로 영차영차~ 꼬불꼬불 구불구불... 휴우 입구에 매표소가잇고 주차비? 를 내면 입장~나는 소형 레이를 렌트했기에 천원 내고 입장! 아, 참고로 제주도 주차장은 헌혈증도 50프로 할인이 된다더라. 도민의 정보에 의하면 발급일로부터 만2년동안 유효하다고한다 ㅎ 그리고 차갖고 또 구비구비~올라올수도잇고 거기부터 등산도 가능하다. 나는 차를갖고~ 도착~ 해발 1280.... 정상인 백록담이 1950인걸로 보면 꽤높이 차로 올라올수 있다 어라? 영실폭포는 어디잇었지? 등산 시간 찰칵~ 참고 나무계단을 잘해놔서 등산화 없이도 무난히올라갈수 있었다 360개의 오름이 있다고 하는데 위에서 보면 대략 열개정도? 중간에 한전 전남지사 야유회 부장님들을 만나..
목요일! 제주도로 떠나는날~ 회사 출근했다가 가산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 가산에서 김포공항가는 리무진 버스가 없는관계로 고민고민 결론은 택시이용! 공항리무진이 만천원? 정도 하는것을 감안하여 김포공항까지 택시로 결정했다. 물론 지하철을 이용해도 한시간 안쪽 이지만 두번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싫어(캐리어를 끌고? ㅜㅜ) 카카오 택시 호출! 역시 거리가 있으니 바로 예약가능 네비나 지도에는 남부순환.서부간선.항공로. 로 나오지만 내가탄 기사님을 목동으로 고고씽. 신호대기와 공사중으로 차도감소에도 불구하고 35분만에 도착. 요금은 일만사천원. 김포공항 국내서. 탑승 수속은 2층이다. 14년 9월부터 18년 9월까지 김포공항 리모델링중.... ㅜㅜ 정신이없었다. 누가그랬는가. ㅈㅔ주도가 중국사람이 없어서 한산하고..
속초가는길~ 휴게소에서 만난 타래과자~ 타래처럼 말려잇어서 타래과자랜다 사천원, 구입! 딱딱한 타래과잨ㅋㅋ ㅎ맛은... 계피맛? 그리고 바삭한 식감익ㄹ 심심풀이로 괜찮다 속초중앙시장에오니 속초명물이라고 육천원에 판매중이다. 음 총평은 바삭한식감에 부스러기는 많이나며 심심풀이로 먹기에는 괜찮다 ㅋ 먹다보면 약간 쫀득?한 식감도있다.
3일째, 아침. 사마리아 계곡을 가려고 출발~~~~~~ 하였으나!!!! 이런 돌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야한다, 나는 SUV를 끌고 갔음으로,, 차에 돌튀고 길이 많이 좁아서 펜스도 없는 산길은 상당히 위험했다. 사마리아 계곡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곳곳에 있는 투어회사를 끼고 단체상품으로 뱃길을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산악오토바이를 강추강추 한다. 정말, 차끌고 육로로 가기에는 위험하다 ㅠ 기름까지 확, 떨어져서 진짜 위험했다..(휴우...) 하나더! 사마리아 계곡은 반나절 이상 일정을 잡고 가기를 추천한다. 육로로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굽이굽이 굽어있고 근처에서 숙박 할 예정이 아니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기를 추천한다. 사마리아 계곡을 가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이동한곳은!! 세이탄비치~~!!!! ..
레티몬으로 이동~~~ 바살로에서 축축 끈적 짭쪼름 해진 몸을 이끌고 근처 레티몬 시내로 이동, 해안도로 타고 움직이면 30분정도? 걸린다 ㅎ 앱으로 숙소를 잡고 구글네비에 지도를 찍고 이동, 상당히 편하다, ㅋㅋ 숙소잡고, 네비로이동 ㅋㅋㅋ 일단 짐풀고 (처음에 짐을 갖고 들어올때는 수영하고 책보는 커플이 있었당 ㅋ) 마트 고고 ㅋㅋ 한국과 다름이 없다 ㅋ 오레오인가.. 종류가 많으네 ㅋㅋ 캔맥주도 사고 과자도사고 ㅋㅋ 이것저것 겟~ 차에서 이동하면서 먹으려고 주섬주섬 ㅋ 숙소에 갖다놓고 저녁산책겸 저녁먹으러 나왔당 레티몬 식당 풍경 해안가를 따라 야외테이블이 쭈욱 늘어서있는 광경 ㅎ 해안가 따라 좀 걷고 어딜봐도 달력풍경일세~ 밤바다도 분위기 있고 좋앗다 푹신한 의자를 찾아서 착석~ 미구스~ 나도 한잔..
바살로 비치~~ 구글맵 보다가, 어라? 이쁜데? 하고 꽂혀서 출발 ㅋㅋㅋ 여행은..발길 닿는대로 ? ㅋㅋ 이래서 혼자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ㅋㅋ 가서 만나고 얘기하고 어울리고 , 둘이가면,, 너랑나... 뿐이잖아 ㅋㅋ 자 일단, 약국가서 대용량 썬크림 겟, 26유로..엿나.. 한국에서 준비해서 가는걸 추천; ㅋㅋ 준비끝~ 출발 ㅋㅋ 운전운전~ 가다가 산양들 만나서 잠시 멈춤~ 이아이가 내차..옆으로 ㅋㅋ 저기는 커플로 왓는데 교류..하더라 ㅋㅋ 나도..찍고싶은 사진이엿엉 ㅠ 무서웡 ㅠ 이런 풍경을 보며 달려달려~ 비포장도로라..모래가 상,당,히, 많이 날린당 ㅠ 돌도 많이 튀고 ㅠㅠ 어디로 눈을 돌려도... 하아... 푸르러~ 긍데..정말 한참..달렷다.. 30분정도 ? 달리면 주차요금을 받는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