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타코야키가 생각나면 찾는곳 신림 고시촌 ㅋㅋ 신림역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고시촌이 있다 ㅋ 친구들이 어딘지 제대로 말해달라는 통에 ㅋ 주소까지 물어봤다는 일단 타코야키 비쥬얼~ ㅋ 15개를 시키고 16개를 받앗다 나는 매운맛 하고 순한맛을 시켰는데 ㅋ 치즈맛은 내입맛엔 안맞? 여자들이 치즈맛을 좋아한다고 하니 취향따라 맛보는것을 추천한당 요요~ 판이 5개 ㅋㅋㅋ 처음엔 천막으로 위에만 가리게 되잇엇는데 이제는 유리로~ 잘되서 돈버신듯 ㅋ 신림 풍년집 맞은편 골목으로 쭈욱 올라오면 보인다 ㅋ 이케설명하니 잘찾아오더라는 풍년집 맞은편 롯데리아골목을로 쭈욱 올라오면 오른쪽에 딱! 분점도 내신걸로 알고있는데 ㅋ 부부님과 가끔 아들이 나와서 함 순한맛 매운맛 치즈맛 이있고 여기 타코의 매력은 엄지손톱..
봄인지 여름인지 애매한 날씨에 땀도 나고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요즘! 기분전환을 위하여~ 퇴사직전에 기분업~된 언니와함께 논현역 먹자골목으로 고고~~ 우리는 서로의 직장 위치상, ㅋㅋ 2호선 강남역에서 만나 논현역까지 슬렁슬렁 걸어갔다, 논현역 먹자 골먹으로 들어서는 순간, 곱창집과 고기집이 눈에 밟혓지만, 처음목적지대로 김작가 고고~ 홍대 성수동 김작가는 1층 2층에 테라스도 있어서 좋았는데... 논현동은 그냥 1층.. 인게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일단 자리를 잡고 주문주문~ 메뉴판 똬악~ 통오징어떡볶이! 매콤하고 자극적인 이맛! ㅋㅋ 떡이 엄청 쫀득한 매력이 있는 통오!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먹기힘드실수도있어요 ㅎㅎ 갈릭닭똥꼬! 마늘도 담백하고 똥집도 쫀득해서 김작가올때마다 꼭 먹는아이예요 마늘에 소..
오늘 점심은 쌀국수! 너로 정했다! ㅋㅋ 가산 디폴리스 2층에 위치한 팔람까오. 11시40분에 갓는데도 대기 7번 ㅜㅅㅜ 대기하면서 메뉴를 먼저 주문하는데 우리는 소고기 쌀국수. 팟씨유. 스프링롤을 선택해서 주문했다. 삼십분의 기다림 끝에 입성! 내부인테리어는 요러케~ 2인테이블이 많아서 2인이가면 많~이는 인기다리는듯하다. 스프링롤~ 쌀피에 야채와 파인애플이 쏘옥~ 한정수량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ㅎㅎ 점심에 또 시킬것 같지는않다. 예쁘긴하네. ㅋㅋ 이것팟씨유. 음 닭찌찌와 계란과 숙주~ 일단 맛잇다 ㅋ 탈리아텔레인가? 넓은 면인데.... 이탈리아 면을 썻을리는엄꼬. 음.. 긍데 맛잇다! ㅋ 짜지도 않고 숙주의 아삭함 면의 쫄깃함. 굿 초이스! 기본중의 기본 소고기 쌀국수 ㅋ 국물이 시원~ 쌀국수와 볶음밥..
한남역? 으로 불러서 나갓다가 한강진? 구역으로 들어가게된 샤론.... ㅜㅜ 블루스퀘어 옆 한강진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옆길로 쭈욱~? 걸으며 악세사리도 보고~ 옷도 보고~ 수다도 떨며 셔자셋이 찾은 곳은 타마린드~이다. 나는 성격이 급하니까 음식부터~ ㅎㅎ 이건 탕수갈비 스몰~ 블로그에 추천! 강추! 라고 하기에 기대하고 시켰으나.......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느낌의 옷에 안에 고기가 얇게 썰은 갈비.. 였다. ...가격대에 비해 실망. 고기보단 옷이 많앗고 꿔바로우가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같가는 중식집의 찹쌀탕슉과 꿔바로우가...느므맛잇어서.. 그런걸로 하고 패스~ (양이.적다 ㅜㅜ) 이건 소고기 쌀국수~ 음.. 메뉴세개중 제일 괜찮았다 ㅎㅎ 옆엔 소오스~ ㅎ .... 이건 옐로..
퇴근하고 고수의 치즈가 땡겨서 모인 여자셋! 7시반쯤 고수에서 모였는데 대기가 우르르~ㅋㅋ 우린 세번째여서 약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착석! 난 솔직히 닭갈비보다 샐러드가 맛있더라 ㅋㅋ 샐러드를 두개를 받아서 리필을 각각, 음...총 4그릇을 먹었구나.... 요러케나오면 쓰윽쓰윽 비빔비빔~ 샐러드를 한그릇 비울때쯤~? 닭갈비등장! 우린 닭갈비 2인분에 우동사리1 치즈사리 1 을시켰다 짜잔~ 얌얌 ㅋㅋ 닭갈비먹으며 샐러드 두번리필하고~ 볶은밥두개 추가~ 볶음볶음 하기 전~모습~ 볶아서 얌~ㅎ 셋이서 요러케 먹고 31.000원 ㅋ 싸다~ ㅋ 싸고 맛잇고 딱조아! 종종 치즈가~그리고 샐러드가 생각나면 가는 그곳~ 고수닭갈비~ 오늘도 배부르게 하루를 마감하는구나~헤헷
여의도 본점 한양원 라무진에 가려다가 예약이 꽉찻다는 안내에 근처에있는 한양원으로 약속장소를 변경하고 출발~ 한양원간판~ 한양원은 트럼트월드 1차건물 맞은편쪽 KBS근처에 위치해있다. 오호라~ 여의도라 그런가~ 주말행사가 딱~ 보인다 ㅋ 보통은 평일 행사인데 ㅎㅎ 메뉴판~ 금액이 아주~비싸거나~ 아주 저렴하지는않다 우린 특양1인분 대창1인분을 시키고 후에 특양1과 특양밥을 주문했다 ㅋ 특양이 확실히 쫄깃~ 음? 샐러드사진이없네 ㅜㅜ 물김치와 양배추짠지? 양...뭐일까 저건.. 암튼 먹을만? 하다. 특양밥~은 고기를 먹은 테이블만 주문가능~하다. 역시 음식점가서는 그 음식점 대표음식 시리즈가 최고! 마지막샷! 노릇노릇 익은 특양과 대창사진~ 여자 셋이서...과식 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를 말하며 얌얌 ㅋ..
빕스를 자주이용! 오늘은 대방점! 오늘은! 고르곤졸라플렘베세트!!! 플렘베 안심스테이크 사진!! 테이블에 올려주기 전에 불꽃을 붙여주는데.. 배경이 어느 가족 테이블이라.. 불이 꺼진후 테이블에 올린 사진으로 ~쨔잔~ 밑에는 쉬림프 두마리~였다. 여기서 9,900원을 추가하면 랍스터로 바꿔주는데, 둘이가서 세트이기에, 샐러드바도 이용해야하기에, 살포시 욕심은 접어두고 주문하였다. 이건 마이빕스 스테이크~ 음... 두명이서 시식결과, 플렘베 안심 스테키가 좀 더 부드럽다는거~ 참고로 우린 고기굽기를 미디움으로 주문했고, 불판을 따로 달라고 하면, 데운 철판을 갖다준다. 개인 취향에 따라 좀더 구워먹거나 식은 고기를 데워먹을수 있다~ ㅎ 스테이크 두접시를 먹고나니.. 샐러드바는..그냥그냥.. 그냐앙.. ㅠㅠ..
청평역 근처에는..정말 먹을게 없었다.. 가평역과 청평역은 차로 5분정도의 거리? 2박 3일의 일정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만 먹을수는 없엇고, 돌아다니다보면 체인음식점 또는 닭갈비집. 그러다 찾은 불백집!! 그냥 간단하게 뚝배기 정도 생각하고 들어간 불백집은 가격도 맛도 음식의 가짓수도 많아서 깜놀.. 마지막날 이 음식점을 찾앗다는게 아쉬웠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ㅠㅅㅠ 내부 인테리어. 의자가 철의자라.. 엉덩이가 조콤 불편? 한건 잇지만 깔끔하고 나름 구석구석 아지가지 하게 꾸며놧더라 반찬의 가짓수가 많았는데 셀프코너에 가면 더 가져다 먹을수 있었다. 심지어 선짓국도 무한이더라;;; 선지가 아주;;; 파는것보다 많았다 ㅠㅠ 선지를 먹지 않는 우리는 국물만 후릅후릅. 메뉴판~이 앨범이더라 ㅋㅋ 우리는 돼지불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