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드림호텔 룸 서비스
먹방의도시라는 태국에서 내가 제일 힘든건 먹는거 ㅜㅜ 어딜가도 요리하나랑 라이스 하나를 시켜서 입에 맛는걸 찾는데 향이.. 안맞아 페퍼 라고 하는데 한국하고 다른 페퍼 ㅜ 룸에 돌아오니 룸서비스가 보여서 혹시나~ 오~ 일단 가격은 착하군 치킨버거와 피자정도면 괜찮을까? 치킨버거와 피자는 두번째줄꺼 두개합쳐서 680바트 주문 전화로 주문하고 15분 정도면 갖다준다 결제는 현금으로 하거나 체크인할때 맡겨준 개런티 3000바트에서 차감 가능하다 종업원이 배달후 간후에 생각햇다 팁줄껄 ㅜ 테이블이 쥐똥만해서 하~얀 침대로 받앗다 ㅋㅋ 뭐라할ㄲㅏ 눈치보며 침대에 놔달라고 말했는데 웃으며 놔준다 ㅋㅋ 피자와 버거 비쥬얼보라 ㅋㅋ 피자는..음 세번째 시켯으면 좋앗을껄 햄 차이엿는데 햄만 빼고먹엇다 ㅋㅋ 햄이 짜서 ㅋ..
샤론의 여행록/해외 여행
2018. 3. 1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