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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여행록/해외 여행

태국 방콕 드림호텔 룸 서비스

Shannon.p 2018. 3. 17. 00:05


먹방의도시라는 태국에서 내가 제일 힘든건 먹는거 ㅜㅜ

어딜가도 요리하나랑 라이스 하나를 시켜서 입에 맛는걸 찾는데

향이..  안맞아

페퍼 라고 하는데 한국하고 다른 페퍼 ㅜ

룸에 돌아오니 룸서비스가 보여서 혹시나~





오~ 일단 가격은 착하군

치킨버거와 피자정도면 괜찮을까?


치킨버거와

피자는 두번째줄꺼

두개합쳐서 680바트 주문




전화로 주문하고  15분 정도면 갖다준다

결제는 현금으로 하거나

체크인할때 맡겨준 개런티 3000바트에서 차감 가능하다

종업원이 배달후 간후에 생각햇다

팁줄껄 ㅜ



테이블이 쥐똥만해서 하~얀 침대로 받앗다 ㅋㅋ

뭐라할ㄲㅏ 눈치보며 침대에 놔달라고 말했는데 웃으며 놔준다 ㅋㅋ

피자와 버거 비쥬얼보라 ㅋㅋ




피자는..음 세번째 시켯으면 좋앗을껄

햄 차이엿는데

햄만 빼고먹엇다 ㅋㅋ

햄이 짜서 ㅋㅋ




버거엔 감튀지 ㅋㅋ

버거에대한 예의가있군 ㅋㅋㅋ
>
감튀는 맛잇음

감튀는 진리지 ㅋㅋ



햄버거에 치킨패티? 보라 ㅋㅋㅋㅋ

안보이네?

그러면




짜잔~

버거의 4분의 1ㅋㅋㅋ 도톰



이건 맥주사가꼬 들어오면서 사온 안주?

이름은 모르겠고 이즈 잇 스위트? 하니까


달달한거루 골라준다

꾹꾹 눌러보그 노랗고 말랑한걸루 ㅋㅋ




30바트에 하나 사왓는데 머꼬 마사지 받으러 갈때보니 2개 50바트로~ ㅜㅜ




아까 산 싱하 맥주와~

(싱하는 마시는순간 앗 라거다~ 하는느낌
거품이 풍부한 맥주)



타이거 맥주~

(라거인데 담백한? 맥주

싱하와 비교햇을때 거품이 적고 깔끔한 뒷맛)




개인적으론 타이거가 더 맘에듬 ㅋㅋ

싱하 더 많이 삿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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