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린드~ 맛나맛나~

한남역? 으로 불러서 나갓다가 한강진? 구역으로 들어가게된 샤론.... ㅜㅜ

블루스퀘어 옆 한강진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옆길로 쭈욱~? 걸으며 악세사리도 보고~ 옷도 보고~ 수다도 떨며 셔자셋이 찾은 곳은 타마린드~이다.

나는 성격이 급하니까 음식부터~ ㅎㅎ

이건 탕수갈비 스몰~

블로그에 추천! 강추! 라고 하기에 기대하고 시켰으나.......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느낌의 옷에 안에 고기가 얇게 썰은 갈비.. 였다.

...가격대에 비해 실망. 고기보단 옷이 많앗고 꿔바로우가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같가는 중식집의 찹쌀탕슉과 꿔바로우가...느므맛잇어서.. 그런걸로 하고 패스~

 (양이.적다 ㅜㅜ)


이건 소고기 쌀국수~ 음.. 메뉴세개중 제일 괜찮았다 ㅎㅎ

옆엔 소오스~ ㅎ ....

이건 옐로우 커리 해산물 리조또....

달다 ㅜㅜ 위에 먹음직스러운 관자구이와 해산물들은 만족만족! 벋!

달다 ㅜㅜ

(결국 여자셋의 입맛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반이상 남음)

음... 맛집이라고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혹평이 더 많은듯?

입맛은 개인취향이니~ 존중해주세요 ㅜㅜ

일단 분위기는 좋다 ㅋㅋ 이탈리아 레스토랑느낌~

식사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은 피할수없을듯..

메뉴판 샷~

뒷장은 음료와 와인이라 앞장만~

입구에는 용산. 강남. 이태원 분점주소안내가!

역시 내가 요즘여자 입맛이 아닌건가?

..메뉴선정을 잘못한듯.. 다음엔 다른메뉴도전!

이거슨~간판

요기는~ 입구

저 여인은 나의 친구중 한명 ㅋㅋ

문을열고잇는 여인도 친구 ㅋㅋ 잘안보여 ㅋㅋㅋ

...곱창생각나 ㅜㅜ
난 아재입맛인가 ㅜㅜ

쓰읍..꿈에서 먹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