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몬으로 이동~~~ 바살로에서 축축 끈적 짭쪼름 해진 몸을 이끌고 근처 레티몬 시내로 이동, 해안도로 타고 움직이면 30분정도? 걸린다 ㅎ 앱으로 숙소를 잡고 구글네비에 지도를 찍고 이동, 상당히 편하다, ㅋㅋ 숙소잡고, 네비로이동 ㅋㅋㅋ 일단 짐풀고 (처음에 짐을 갖고 들어올때는 수영하고 책보는 커플이 있었당 ㅋ) 마트 고고 ㅋㅋ 한국과 다름이 없다 ㅋ 오레오인가.. 종류가 많으네 ㅋㅋ 캔맥주도 사고 과자도사고 ㅋㅋ 이것저것 겟~ 차에서 이동하면서 먹으려고 주섬주섬 ㅋ 숙소에 갖다놓고 저녁산책겸 저녁먹으러 나왔당 레티몬 식당 풍경 해안가를 따라 야외테이블이 쭈욱 늘어서있는 광경 ㅎ 해안가 따라 좀 걷고 어딜봐도 달력풍경일세~ 밤바다도 분위기 있고 좋앗다 푹신한 의자를 찾아서 착석~ 미구스~ 나도 한잔..
바살로 비치~~ 구글맵 보다가, 어라? 이쁜데? 하고 꽂혀서 출발 ㅋㅋㅋ 여행은..발길 닿는대로 ? ㅋㅋ 이래서 혼자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ㅋㅋ 가서 만나고 얘기하고 어울리고 , 둘이가면,, 너랑나... 뿐이잖아 ㅋㅋ 자 일단, 약국가서 대용량 썬크림 겟, 26유로..엿나.. 한국에서 준비해서 가는걸 추천; ㅋㅋ 준비끝~ 출발 ㅋㅋ 운전운전~ 가다가 산양들 만나서 잠시 멈춤~ 이아이가 내차..옆으로 ㅋㅋ 저기는 커플로 왓는데 교류..하더라 ㅋㅋ 나도..찍고싶은 사진이엿엉 ㅠ 무서웡 ㅠ 이런 풍경을 보며 달려달려~ 비포장도로라..모래가 상,당,히, 많이 날린당 ㅠ 돌도 많이 튀고 ㅠㅠ 어디로 눈을 돌려도... 하아... 푸르러~ 긍데..정말 한참..달렷다.. 30분정도 ? 달리면 주차요금을 받는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