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놀러온 프렌치 불독 까망이~~ 이 남아의 이름이 까망이예요~ 후훗 귀엽죠? 아직 이도 다 나지 않은 애기애기 아가랍니다~ 아빠를 졸졸졸졸 쫒아다니는 아이 ㅎ 바닥에 앉지 않아요 ㅠㅋㅋㅋㅋㅋㅋ 내 책상위에 앉아서 공을 깔고 뭉개고 잇는 아이 ㅋ 잘 짖지도 않고, 말썽안부리고 까불까불한 어느 견종과는 달리 묵직한 아이예요 ............. 사과를 먹는 까망이 ㅋㅋ 사과를 껍질을 까서 조콤 잘게 썰어주면, ㅋ 없는이로 아삭아삭~ 귀엽다 까망이 ㅎㅎㅎ
샤론의 끄적끄적/일상 끄적
2017. 10. 2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