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아침. 사마리아 계곡을 가려고 출발~~~~~~ 하였으나!!!! 이런 돌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야한다, 나는 SUV를 끌고 갔음으로,, 차에 돌튀고 길이 많이 좁아서 펜스도 없는 산길은 상당히 위험했다. 사마리아 계곡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곳곳에 있는 투어회사를 끼고 단체상품으로 뱃길을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산악오토바이를 강추강추 한다. 정말, 차끌고 육로로 가기에는 위험하다 ㅠ 기름까지 확, 떨어져서 진짜 위험했다..(휴우...) 하나더! 사마리아 계곡은 반나절 이상 일정을 잡고 가기를 추천한다. 육로로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굽이굽이 굽어있고 근처에서 숙박 할 예정이 아니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기를 추천한다. 사마리아 계곡을 가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이동한곳은!! 세이탄비치~~!!!! ..
샤론의 여행록/해외 여행
2017. 1. 2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