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가 나혼자 산다에 찜질방과 계곡, 백숙을 한번에 즐긴 그곳을 찾아서, 갓더랫지 장흥숯불가마, 오전9시8분에 도착하엿는데 입구에서 제재당함.. 다음에오세요~~ 다리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찜복을 입은 사람들의 긴 행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흥숯불가마에 갈꺼라면 더 일찍 가는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장흥숯불가마에서 7분정도 떨어진 가마골랜드로 차를 돌려 이동 왓으니 뭐라도 하자는 의미? 장흥관광농원? 이라고 되어잇는 이곳이, 가마골랜드 여기는 사람이 북적북적 없어서 좋앗음 ㅋㅋ 돗자리를 걱정햇으나 평상이 여유가 잇어서 철푸덕 누음 ㅋㅋ 이용요금은 대인 만천원씩~~~ 에어컨빵빵 우리는 사람이 별로 없음에 만족 여유로운 평상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위에 돗자리 깔고 누운사람도 잇고 걍 우리처..
샤론의 여행록/국내 여행
2018. 7. 2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