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토요일 오후가 예약되는 술집이 없네? 하다가 찾은곳이 구디 2번출구 앞 누나홀닭옆건물 비내리는 술집 포차어게인 ㅋ 장소도 넓고 분위기도 아늑한데 왜 손님이 없을까~ 라는 의문은 들지 않는다 ㅋㅋ 이전에 왓을때 안주가 별로라서 다시 안와야지 햇는데 ㅠ 예약되는곳이 여기뿐이라 포차에겐에서 모인 우리 ㅋㅋ 15명 예약이 되네? ㅋ 역시 분위기는 좋아 ㅋ 메뉴판도 정성을 들인 티가? 나고 ㅋㅋ 오랫만에 가본 포차어게인은 음,,,,,,,,,,,,,, 총평, 음식은 점수잘주면 보통~~ 장소는 조아~~ 분위기 좋고 넓고 사람없고 1차 식사후에 배부르면 술마시러 가기엔 괜춘하다~는게 결론 ㅋ
샤론의 끄적끄적/일상 끄적
2017. 12. 5.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