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시작~ 숙소를 해안가 옆으로 정해서 아침에 슬쩍~ 근처를 걸어주며 일출을 보고~ 두리번두리번 풍경도 보고, 짐챙겨서 아침을 먹으러 시내고 고고~ 가는길에 주유하는데, ..해수욕 하시는 분들이 뙇~ ㅋㅋ 역시 멋지다~ 헤라클리온 시내 아침 풍경 약,, 8시 반경 내다리 ㅋㅋㅋ 보통 9시에 문을 열어서 구경하다 사진찍다가 착석~ 요거트와 팬케잌... 한국의 팬케잌 느낌과는 다르다 ㅋ 아참. 크레타의 꿀은.. 캐달다. ㅋ 미니미하게 담아서 파는데, 선물용으로도 굿 . 와인앞에 나무상자에 들어잇는것도 꿀, 그옆에 두통도 꿀~ 캐, 달닷 ㅋㅋ 이제 바살로 비치로 출발~
오늘 일정은 살포시 마감~하고 숙소와 저녁먹을곳을 선정, 아고다로 헤라클리온 시내에 잇는 호텔로 결제~ 해외여행 갈때는 아고다나 부킹닷컴을 꼭 설치해놓고 가자, 내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숙소를 찾을수 있어서 여행시 일정이 불확실 하거나 나처럼 발길닿는대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ㅋㅋ 강추, 필수 시내라 그런지 좀 가격이 잇엇당.. ㅋㅋ 한화 육마넌? 음... 괜찮은 호텔이엿음. 사진이 읍넹;; 혼자가니 비싼느낌이지만 일행이 있다면, 조식을 즐길수 있다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해외라 그런가, ㅋㅋ 한국하고 별다르지 않은 풍경인데 감상돋네 ㅋ 해가 저물기 시작, 크레타섬 시내 헤라클리온, 중앙에 분수, 뙇 ㅋㅋ 시내는 주차공간이 정말 협소하다는거 참고 주차장이 따로 잇는곳은 거,의, 없으니 도보로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