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에서 뜨거운 해를 피해 11시 30분에 풋마사지를 받고 밥먹고 1시반쯤 넘어온 왓포~ 카오산 로드에서 왓포사원까지 택시60바트 출발전 블로그에는 미터 요구하고 아님내리고 뺑뺑이돌것을 주의하라고 나와잇는데 나의생각은 일단 택시가 많이 없고 삼백 부르면 백바트는 깎아보고 이백오십바트에 합의를 보는쪽으로 1. 미터를 잘안찍으려하고 2. 미터찍고 뺑뺑도느니 (미터기조작도 있다함) 3. 협상해서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하고픔 카오산에서 왓포60바트지만 실제거리가 2키로 안짝인듯 왓포주면이 좀막히고 미터찍으면 40정도 나왓으려나 뙤양볕에 실갱이 하느니 20바트~700원 더주기로 결정 (깎은거임ㅋㅋㅋㅋ) 왓포 도착 오픈시간은 오전8시~오후6시30 음 알아볼수가 없네 관광객이 많아서 가는쪽으로 가보면 됨 입장료는..
샤론의 여행록/해외 여행
2018. 3. 17.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