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다라 가죽이라 불리우는 사피아노, 사피아노 가죽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죽, ㅋㅋ 오래써도 때타지 않고, 잇어보이는, 재단을하고 바느질 시작 여기서 재단이 정말정말 중요하다, 가죽이 울지 않게 직선으로 잘 자르는것이 중요하고 앞뒤 양옆이 잘 맞는것도 중요 반을 딱 접엇는데 모양이 다르다면.... 켁 이렇게 은색 펜으로 표시나게 선을 그어놓고 바느질을 하면 조움이 된다. 평행이 맞나.. 잘 보면서 앞뒤 바느질 꼼꼼하게하고나면 안에 돼지가죽을 덧대서 붙이는데 저건 본드다, ㅋㅋ 보통 지갑을 보면 비닐이나 종이? 를 덧대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비닐을 많이 덧댄다 아무리 비싼 지갑을 사도(명품) 폴리비닐? 같은게 덧대어 잇는데 난, 내가 만드니, 돼지가죽!! 정통으로 제대로 만들겟으, 안감은 가죽이나 ..
샤론의 끄적끄적/일상 끄적
2016. 12. 2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