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역 근처에는..정말 먹을게 없었다.. 가평역과 청평역은 차로 5분정도의 거리? 2박 3일의 일정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만 먹을수는 없엇고, 돌아다니다보면 체인음식점 또는 닭갈비집. 그러다 찾은 불백집!! 그냥 간단하게 뚝배기 정도 생각하고 들어간 불백집은 가격도 맛도 음식의 가짓수도 많아서 깜놀.. 마지막날 이 음식점을 찾앗다는게 아쉬웠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ㅠㅅㅠ 내부 인테리어. 의자가 철의자라.. 엉덩이가 조콤 불편? 한건 잇지만 깔끔하고 나름 구석구석 아지가지 하게 꾸며놧더라 반찬의 가짓수가 많았는데 셀프코너에 가면 더 가져다 먹을수 있었다. 심지어 선짓국도 무한이더라;;; 선지가 아주;;; 파는것보다 많았다 ㅠㅠ 선지를 먹지 않는 우리는 국물만 후릅후릅. 메뉴판~이 앨범이더라 ㅋㅋ 우리는 돼지불백 ..
후기 끄적/맛집 후기
2017. 2. 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