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이라고 딱히 생각해서는 아니고 걍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가는 이곳, 구름산 추어탕, 이전에 포스팅을 해서 이후에 갈때는 안했는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시켜서 , ㅋㅋ 한번더 포스팅을, 가격은 역시나, 한번은 짚고 넘어가 주어야 하는것 오후 4시쯤 가니 사람도 없고 한산하고 좋앗다, (나가는 차들이 계속 ㅋㅋ) 기본찬은 그렇다 치고, 이거슨!! 기본찬중에 보쌈, ㅋ 프랑스산 고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잇다, ㅋ 콩나물과 어우러진 이맛은, 음, 맛잇어 ㅋㅋ 추가는 돈을 내야하니 참고, 오호, 보글보글 추어탕이 나와주고 역시나 .. 냄새 좋고 (아재같은가?) 부츠를 더 달라해서 투하하면 더 몸에 좋은 추어탕으로 잡술수 잇다, ㅋㅋ 여기까지는 지난번 포스팅과 다른점이 없는데. 무엇이 다르냐면, 추어튀..
후기 끄적/맛집 후기
2018. 3. 2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