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 으로 불러서 나갓다가 한강진? 구역으로 들어가게된 샤론.... ㅜㅜ 블루스퀘어 옆 한강진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옆길로 쭈욱~? 걸으며 악세사리도 보고~ 옷도 보고~ 수다도 떨며 셔자셋이 찾은 곳은 타마린드~이다. 나는 성격이 급하니까 음식부터~ ㅎㅎ 이건 탕수갈비 스몰~ 블로그에 추천! 강추! 라고 하기에 기대하고 시켰으나.......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느낌의 옷에 안에 고기가 얇게 썰은 갈비.. 였다. ...가격대에 비해 실망. 고기보단 옷이 많앗고 꿔바로우가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같가는 중식집의 찹쌀탕슉과 꿔바로우가...느므맛잇어서.. 그런걸로 하고 패스~ (양이.적다 ㅜㅜ) 이건 소고기 쌀국수~ 음.. 메뉴세개중 제일 괜찮았다 ㅎㅎ 옆엔 소오스~ ㅎ .... 이건 옐로..
후기 끄적/맛집 후기
2017. 2. 27.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