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 도착~ 어머? 출국심사를 받고 들어오면 대형 조형물이 뙇~~ 일단 방콕 공항을 오면, 공항이 인천공항보다 크기때문에 탑승동과 게이트를 보고 그 방향으로 가서 그 주변에서 쇼핑하고 먹어야 늦지않게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하다. 나는 3시간 전에 갓는데도.. 티켓팅하고 심사하고 밥먹고 쇼핑하고.. 뛰엇다.................. ㅠㅠ 밤비행기 이기때문에?? ㅋㅋㅋ 먹엇다, ㅋㅋㅋㅋㅋ 게이트 방향을 잡고 쭈욱 한참을~~ 걸어가면 명품샵을 지나 음식점들 있는데 여기도 라멘이 잇군, 일본의 영향을 그리 많이 받은건가.. 건출물에서는 터키의 영향을 좀 받은것 같은데, 음, ㅋㅋ 쨘, 공항음식 메뉴판~ 금액은, 물론 길거리 음식보다는 비싸다. 나는 음식이 안맞아서 계속 한접시에 ..
방콕하면 빠질수 없는 딸랏롯빠이 2, 1은 외지에 잇어서 현지인들도 2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딸랏롯빠이 2는 타일랜드 샌트럴 센터 역3번 출구로 나오면 되는데, 역에서 나옴과 동시에 길거리 음식 시작이다 ㅋㅋ 3번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사람들이 우르르르~ 블로그에 보면 사람들 쫒아가면 되요 하는데 진짜 좆아가면 된다 큰건물로 들어가길래 이게 머야? 햇는데 그 건물을 통화해서 시장으로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식 큰건물을 통과~ 하면서 슬쩍 구경도 하고 음 여기도 싼데? ㅋ 통과하고 나면 나타나는 야시장, ㅋㅋ 딱 야시장이다, 반짝반짝하고 사람많고 ㅋㅋ 현지인들도 엄청 많다는거, 자 이제, 먹방을 시작해볼까? ㅋ 아 사람들이 많다보니 스리슬쩍 소매치기를 조심해야한다. 가방은 앞으로, ㅋㅋ 저기 ..
로빈슨 지하 마트에 가서 산 쿤나 두리안칩ㅋ 79바트.. 싸지는않지만 먹어볼거리중 하나라 해서 하나 사서 얌 뜯고 냄시는... 맡지마라 ..웨~엑 두리안 냄새남 ㅜㅜ 입에 쏘오~ 음? 이건머지? 고구마칩? 감자칩? 고구마칩처럼 약간 도톰하고 고소하다 감자칩처럼 바삭하고 음 중간의맛ㅎ 맛있다!! 양은 쥐똥만큼 ㅜ 짜뚜짝 가서 사올껄 ㅜ 55바트에 잔뜩이엇는데 먹어보지를못해서 못사옴 흑 암튼 맥주안주로 굿뜨~ 양은 적으니.. 짜뚜짝시장에서 사오자 ㅜㅜ 흑
카오산로드에서 뜨거운 해를 피해 11시 30분에 풋마사지를 받고 밥먹고 1시반쯤 넘어온 왓포~ 카오산 로드에서 왓포사원까지 택시60바트 출발전 블로그에는 미터 요구하고 아님내리고 뺑뺑이돌것을 주의하라고 나와잇는데 나의생각은 일단 택시가 많이 없고 삼백 부르면 백바트는 깎아보고 이백오십바트에 합의를 보는쪽으로 1. 미터를 잘안찍으려하고 2. 미터찍고 뺑뺑도느니 (미터기조작도 있다함) 3. 협상해서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하고픔 카오산에서 왓포60바트지만 실제거리가 2키로 안짝인듯 왓포주면이 좀막히고 미터찍으면 40정도 나왓으려나 뙤양볕에 실갱이 하느니 20바트~700원 더주기로 결정 (깎은거임ㅋㅋㅋㅋ) 왓포 도착 오픈시간은 오전8시~오후6시30 음 알아볼수가 없네 관광객이 많아서 가는쪽으로 가보면 됨 입장료는..
방콕 교통지도 첨부, ㅋㅋ 태사랑에서 퍼온 교통지도를 나는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썻다능, 태사랑에서 퍼온 교통지도 첨부, 더 자세한 사항은 태사랑 홈피 들어가서 확인하길 방콕 사람들이 이용하는 아쏙 쌥쌥 운하버스 ㅋㅋ 아쏙에 판파까지 13바트 내고 고고 판파는 종점이고 ㅋㅋㅋ 중간에 한번 갈아타는데 따라내리거나 물어보면됨 일단 설명을 해보면 ㅋ 스쿠밋역에서 .. 구글지도보고 쭈욱? 올리간곳 ㅋㅋㅋ 뙤얗볕에 걸어가니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수쿠밋역에 내려서 물어보면 알랴줌 구글지도에서는 펫뿌리 역쪽으로 거따보면 강이보임 ㅋㅋ(어쩌다봄ㅋㅋㅋ) 다리밑으로 가니 잇네? ㅋㅋ 여행은 운이지 ㅋㅋㅋㅋㅋㅋ 입구~ 사람들이 보인다 ....음 에케타나요 어디서타나요 돈은어디서내나요? 물어볼수가 없닷! 서잇다보니 온다 방향을..
난... 태국의 향신료가 안맞는듯 역?하네 ㅜㅜ 그리하야 찾은 아쏙옆 터미널21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 길거리 차들도 혼다 도요타 더니 푸드코트도 일본꺼가 많네 그중에하나 철판요리가 있어서 입성 쉬림프 라이스와 오른쪽 오징어 야채볶음? ㅋㅋㅋ 을 시키고 기둘~ 짜쟌~ 음 역시 짜군 두개시키길잘해쓰 ㅋㅋ 오징어와 야채볶음 양배추를 볶은거라 갠춘하네 오징어는 밥과 국물과같이 또..음식을 남김 아직 입에 맞는 음식을 못찾았네 흑 ㅜㅜ 오~ 세트도 있는데 얘네는 고등어요리를 잘먹더라~ 지하에있는 라트입성~ 맥주~ 를 사볼까~ 태국오면 먹어봐야한다는 싱하맥주~ 6개 싱하맥주~ 229바트 타이거 맥주도~ 두캔~ 6개랑 타이거두개 해서 301바틓 참고로 과일이나 다른 음식들은 좀.. 비쌈 ㅜ 엠층 H&M가서 옷좀 삿더..
방콕의 아침거리에서 사온 아침밥 ㅋ 25바트 약 천원? 계란은 똑같고 동그란건 매운 소세지느낌? 비주얼 ㅋㅋㅋ 숫가락은 좀 찝찝 갖고온 일회용 수저써야지 ㅋㅋ 저소스는 굴그림? 피쉬소스라고 써잇음..안먹을래 도시락 과일 은 사람들이 많이 사길래 줄서서 사봄 ㅋㅋㅋㅋ 과일 뭐냐고 물으니 타일랜드 푸르츠 란다 이것두 20바트 ㅋ 생긴게 감처럼 생겼네? ...맛도 감느낌 ㅋㅋ 날씬한감 ㅋ 맛은 ...우리나라 감이 참 맛잇다고 느꼈다 ㅋ 파인애플도 20바트 ㅋㅋ 아주 좋아 ㅋㅋ 일단 간단히 사와서 아침얌얌 구경하다 눈에띈 꿔아이삥 ㅋㅋ ...음 음? 바나나를 구워먹는데 이건무슨맛? 25바트짜리 항개~ 얌 ㅜㅜ 나의 취향은 아니야 ㅜㅜ 소스는 코코넛 소스? 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