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도 불고~~ 몸에 힘은 없고~~ 크킄 그러면 해야할건 몸보신~ 장어 먹으러 고고고~~ 멀리 가기 그래서 가까운 신도림으로 이동, 신도림 누리배드민턴 체육관 맞은편에 위치한 "훔친 장어" 집 ㅎ 앗, 가격표를 안찍엇네 ㅎ 중 (2마리) 49000원 대 (3마리) 69000원 에 장어탕이 8000원 이엇던걸로 기억한다. 우리가 시킨건 중~ 손질된 장어 두마리 등장~ 노롯노롯~~ 지글지글 굵은소름을 뿌리니 튀기는것을 조심해야한다 와서 구워주시고 소금도 퐉퐉 뿌려주심 ㅋ 장어집은 뭐니뭐니해도 장어 뼈튀김 오독오독 씹으며 장어 익는걸 바라보고잇자니... 배가 넘흐 고파 장어탕추가요~~ 요케 잘라서 다시 노롯노롯 익혀 앞에 놔주신다능, ㅎ 양념장에 듬뿍 찍어서 쉰 파김치와 얌~~ 하는 사이에 장어탕이 보글..
후기 끄적/맛집 후기
2017. 9. 2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