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으로 바람쐬러간 그곳은 용도수목원... 결론은 지금은? 비추이다. 수목원 조감도이다 뭔가 되게 많은데... 없다 ㅡㅡ 허브매점 입구이다 식물원인가 실내로 되어었다 잉어밥도 천원에 판다능거~ 허브샵에서는 화분도 판매하고있다 매표소에 사람이 없을때는 허브샵가서 구매하라더니... 표를 왜삿나 싶다 허브샵에잇던 아기고양이가 기억에남네 완전이쁘다 ㅎ 아 귀여워랑 ㅋ 폰을자꾸 툭툭치네 ㅎㅎ 이정표 엄청많네 ㅎㅎ 엄청커보이지~? 대나무숲 끝 ㅋ 운동화는 필수겟지만 높다 ㅋㅋㅋ 산양도있고 토끼도 잇고 오리도있고 꿩도있는데 과자를 아주 잘 받아먹는다 굶겻나 ㅋㅋㅋ 입장료는 삼천원이고 ..... 비추이다
샤론의 끄적끄적/정보 끄적
2017. 12. 31. 16:38